사고 조사와 관련하여 1941년 3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이사회의 5인 중 한 명인 G. Grant Mason, Jr.가 지명되었습니다. 이사회가 청문회를 주재합니다. 그러나 그의 증언은 1941년 3월 28일에 이루어졌으며 심리 기록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당시 위원회에서 이용 가능한 모든 증거가 청문회에서 제시되었습니다. 29세의 페리 선장은 총 약 4,193시간의 비행 시간을 축적했으며 항공 운송 조종사 자격증 번호 9524를 보유했습니다. 1937년 5월 15일 이스턴에 고용된 이후 그는 3,268시간을 축적했으며 그 중 약 838시간은 더글러스 DC-2와 DC-3형 비행기의 기장으로 근무했습니다. 사고 당시 그는 계기 등급이 있는 상업용 조종사 자격증 번호 10926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스턴 에어 라인, Inc. 델라웨어주 법인(이하 "Eastern"이라 함)은 사고 당시 현행 유효한 공공 편의 및 필요성 증명서와 법에 따라 발행된 항공 운송업자 운항 증명서에 따라 항공사로 운항하고 있었습니다. 1941년 2월 26일 이스턴 에어 라인(Eastern Air Lines) 여행 21, 마약전문변호사 뉴욕주 뉴욕주 라과디아 필드에서 출발하여 뉴욕에서 텍사스주 브라운스빌까지 정기 항공사로 운항, 워싱턴 DC,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중간 정차 오후 7시 18분경 루이지애나주 올리언스와 텍사스주 휴스턴이 워싱턴DC로 파견됐다.

이 프로펠러의 허브 모델은 23E50-189이고 두 프로펠러의 블레이드 디자인은 6153A-18입니다. 이 모델 항공기와 그 장비는 28명의 승객과 4명의 승무원이 탑승할 수 있는 Eastern의 노선에서 항공모함 운항을 위해 민간 항공국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개조되었을 때 비행기에는 보통 16명의 승객이 탑승했습니다. 청문회에서는 사고 당시 비행기에 탑승했던 7명의 증언이 기록으로 낭독됐다. 비행기와 그 장비는 회사 관행에 따라 제공되고 민간 항공국의 승인을 받은 정밀 검사, 정기 검사 및 점검을 받았습니다. 그는 1940년 2월 24일부터 Eastern에 입사했으며, 마약전문변호사 직무를 시작하기 전에 조종사를 위한 정규 회사 교육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민간 항공 규정에 따라 요구되는 그의 마지막 신체 검사는 1941년 2월 26일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미첼 필드에서 미 육군 항공대 군의관에 의해 실시되었으며 그의 신체 상태는 만족스러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40년 12월 18일 민간 항공 규정에 따라 실시된 그의 마지막 신체 검사에서 그는 만족스러운 신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다른 생존자 캡틴 EVEastern Air Lines의 사장인 Rickenbacker는 청문회가 끝나기 전에 그로부터 선서 증언을 받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위독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워싱턴-애틀랜타 지역의 기상 상황에 따르면 비행이 남쪽으로 진행됨에 따라 전반적인 천장이 낮아지는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